대구 아파트 경매 낙찰률 3개월 연속 '80%대'…건수는 4개월만에 ↑

김종엽 기자 2025. 5. 12. 10: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월 대구 아파트 경매 현황(지지옥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3개월 연속 '80%대'를 유지했다.

12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의 4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83.5%로 전월(81.6%) 대비 1.9%p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다.

경매 진행 건수는 182건으로 전월(155건)보다 27건(17.4%) 늘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낙찰가 1억 4842만 원인 대구 달성군 구지면 '달성화성파크드림' 아파트 경매에는 27명이 참가해 응찰자 수 1위를 기록했다.

4월 경북의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156건으로 전월(131건) 대비 25건(19%) 늘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낙찰가율은 80.1%로 0.9%p 상승해 한달 만에 반등했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