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포-디아스 연속골' 리버풀, '메리노 퇴장' 아스날에 2-2 무승부...승자 없었던 PL 1, 2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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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승자는 없었다.
리버풀과 아스날이 리그 맞대결에서 나란히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진 리버풀은 승점 83점(25승 8무 3패), 아스날은 68점(18승 14무 4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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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100122853fhwh.jpg)
[OSEN=정승우 기자] 끝내 승자는 없었다. 리버풀과 아스날이 리그 맞대결에서 나란히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넣었지만, 후반 아스날의 반격에 무너졌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진 리버풀은 승점 83점(25승 8무 3패), 아스날은 68점(18승 14무 4패)을 기록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100123230dxxm.jpg)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루이스 디아스가 최전방에 섰고 모하메드 살라-도미닉 소보슬라이-코디 각포가 2선에 자리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레안드로 트로사르-부카요 사카를 전방에 세운 4-3-3으로 맞섰다.
경기 초반은 리버풀이 완벽하게 지배했다. 전반 20분 앤드류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코디 각포가 머리로 마무리했고, 1분 뒤엔 소보슬라이의 침투 패스를 받은 디아스가 골망을 갈랐다. 불과 2분 만에 2골. 아스날의 수비는 흔들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100124639rzho.jpg)
후반 시작과 동시에 흐름이 바뀌었다. 후반 3분 트로사르의 크로스를 마르티넬리가 헤더로 밀어 넣으며 한 골을 만회했고, 후반 25분엔 마르틴 외데고르의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쇄도한 미켈 메리노가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아스날은 후반 34분 메리노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리버풀이 남은 시간 공세를 퍼부었지만, 끝내 추가골 없이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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