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최일구 전투복 대참사, 내가 문빛나리 선임이었다면‥” (신병3)[EN:인터뷰③]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김요한이 '신병3' 속 문빛나리의 민폐 행동을 언급했다.
김요한은 5월 7일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강고은, 원작 장삐쭈) 종영을 기념해 뉴스엔과 만났다.
김요한은 문빛나리의 실수 중 ‘내가 선임이었으면 진짜 혼냈다’ 싶은 장면으로 '최일구 병장 전투복 휴지 사건'을 언급했다. 김요한은 "신경을 안 쓴 건 잘못한 거다. 군생활을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군복을 세 벌 받으면 한 벌은 휴가용이라 평소엔 입지 않는다. 보통 두 벌을 번갈아 입는데 몇 번 안 입은 군복이 그렇게 됐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김요한은 '신병' 시리즈를 통해 앞으로 문빛나리가 일병, 상병, 병장으로 성장한다면 어떤 모습일 것 같냐는 질문에 "일병쯤 되면 후임을 가르쳐야 하니까 책임감이 생길 것 같다. 누군가에게 뭔가를 알려주려면 자기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거다. 후임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을 거 같다"고 말했다.
현실에서 문빛나리 같은 신병이 들어온다면 어떤 선임이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데리고 다니면서 잔소리도 많이 하겠지만 그만큼 더 챙겨줄 것 같다. 그런 친구들에게 마음이 더 간다. 문빛나리는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있는 마음이 착한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김요한은 문빛나리가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에 대해 “감사하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계속 똑같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니 늘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맡는 역할마다 제겐 인생 캐릭터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저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달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종영한 '신병3'은 예측 불허 두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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