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손수레 밀고 가던 70대, 택배 차량에 들이받혀 숨져

황수빈 2025. 5. 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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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견장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12일 오전 2시 53분께 대구 서구 비산동 편도 4차로 교량 구간 도로에서 택배 차량이 앞에서 손수레를 밀고 가는 70대 남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은 택배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으나 손수레를 밀고 가던 A씨는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당시 손수레에는 폐지가 담겨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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