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日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제2차 '제안자의 날' 개최…신규 과제 의견 수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5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제2차 제안자의 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임무별 도전적 문제를 공개하고 기획 방향을 구체화한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차세대 팬데믹, 필수의료 위기 등 보건의료 분야 난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도전혁신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확보, 복지·돌봄 서비스 개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 등 5대 임무 중심의 고난도 또는 파급효과가 큰 연구를 중점 지원한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제안자의 날에서는 5대 임무 중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확보, 복지·돌봄 서비스 개선 분야의 도전적 문제를 공개한다. 문제를 도출하게 된 배경과 과정도 발표한다. 국내 산·학·연·병 전문가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매니저(PM)와 참석자 간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으로 도전적 문제를 구체화하고, 앞으로 신규 과제 기획의 방향성을 제공한다.
선경 보산진 K-헬스미래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로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확보, 복지·돌봄 서비스 개선 영역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 문제에 대해 국내 연구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청취하겠다”면서 “민생에 밀접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연구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유능한 연구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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