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9개소 11개반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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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5월부터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9개소 11개반을 추가 지정하여 총 16개소 18개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보호자의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6개월~2세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보육반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독립반과 통합반을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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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5월부터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9개소 11개반을 추가 지정하여 총 16개소 18개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보호자의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6개월~2세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보육반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독립반과 통합반을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다.
독립반은 시간제 보육 전담 교사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교실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반은 정규 보육반 담임교사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집 정규 보육반에서 같은 연령의 영아들과 함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서비스 예약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영아는 월 60시간까지 시간당 보육료 5000원(자부담 2000원, 정부 지원 3000원)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백경현 시장은 “긴급, 일시적인 상황에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확대로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에서는 0세아 전용, 영아전담, 시간제, 장애아통합, 야간연장 등 취약 보육 어린이집 71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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