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 고백 후 여행 "자유부인 나들이"

신효령 기자 2025. 5. 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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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솔이.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맨 박성광(44) 아내 이솔이(37)가 근황을 밝혔다.

이솔이는 지난 1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저는 도쿄에 왔어요. 자유부인 나들이 너무 행복해요. 조금만 더 즐겨도 되겠죠"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솔이는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공항에서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거울에 비친 모습을 셀카로 남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이솔이는 지난달 2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며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알렸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임신을 준비하고자 퇴사를 했는데 회사를 그만둔 지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부부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이솔이.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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