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도 한국 잠재성장률 '2% 하회' 전망‥10년새 1%p '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의 한국 잠재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재성장률)이 2%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ECD가 최근 업데이트한 경제전망(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OECD는 내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1.98%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국회 예산정책처는 지난 3월 발간한 `2025년 경제전망`에서 올해 잠재성장률을 1.9%로 전망했으며 내년에는 1.9%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의 한국 잠재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재성장률)이 2%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ECD가 최근 업데이트한 경제전망(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OECD는 내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1.98%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올해 2.02%보다 0.04%포인트(p) 낮춰 잡은 것입니다.
잠재 GDP는 한 나라의 노동·자본·자원 등 모든 생산요소를 모두 동원하면서도 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생산 수준입니다.
앞서 국회 예산정책처는 지난 3월 발간한 `2025년 경제전망`에서 올해 잠재성장률을 1.9%로 전망했으며 내년에는 1.9%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KDI가 지난 8일 공개한 2025∼2030년 잠재성장률은 1.5%로 2022년 당시 전망(2023∼2027년 2.0%)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을 낮추는 주된 요인은 인구 고령화가 꼽힙니다.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낙폭은 1.02%p(3.00→1.98%)로 잠재성장률이 공개된 37개국 중 7번째로 하락 폭이 큽니다.
잠재 성장률의 가파른 하락은 그만큼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전준홍 기자(jjh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5015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2심 재판도 연기‥추후 지정
- 윤석열, 첫 포토라인 서나‥이 시각 중앙지법
- 한덕수 날아가자 김문수 지지 선언한 尹‥당내에선 "그 입 다물라"
- '무임승차'·'꽃가마론'에 역풍‥한덕수, 9일 만에 대권도전 좌절
- 대전에서 연인관계 살해 혐의 20대 남성 붙잡혀
- '비대위원장 내정' 국민의힘 김용태 "국민 놀랄 정도로 변화 보여드릴 것"
- 거리서 한국인에 '인종차별'‥프랑스 '발칵'
- 보수 빅텐트 친다더니 3파전‥사실상 '윤석열 vs 이재명' 재대결?
- 김건희 여사 첫 검찰청 출석 조사 초읽기‥불응 시 '체포'도 검토
- 첫 미중 협상 종료‥"실질적 진전·중요한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