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버스·지하철, 17∼18일 무료이용…"5·18 되새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5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전 노선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5·18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식과 전야제 등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광주 지역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와 지하철에 적용되며, 광주 시민뿐만 아니라 광주를 찾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18 대중교통 무료 [광주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093737831bata.jpg)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5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전 노선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5·18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식과 전야제 등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광주 지역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와 지하철에 적용되며, 광주 시민뿐만 아니라 광주를 찾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평소처럼 교통카드를 시내버스 승·하차 때 단말기에 태그해서 이용하면 된다. 요금은 부과되지 않지만, 운송손실금 정산의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해 카드 태그는 필요하다.
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5월 18일 대중교통 무료 승차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는 5월 17∼18일 이틀간으로 기간을 늘렸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를 찾겠다는 많은 민주 시민에게 대중교통 전면 무료, 빵 나눔 세일 등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단종오빠 땜에 3번이나 백성 됨" | 연합뉴스
- [WBC] '한국 야구의 보물' 문보경 "애국가 영상에 넣어주세요" | 연합뉴스
-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 연합뉴스
- 팝스타 리애나 집 향해 소총 난사…용의자 살인미수로 체포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사고 아니라던 이재룡 "소주 네잔 마셔" 시인(종합) | 연합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은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종합2보) | 연합뉴스
- NYT, 역사속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선정 | 연합뉴스
- 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로 체포…혐의 인정(종합) | 연합뉴스
- 빚 독촉 지인 암매장 40대…기민한 수사에 완전범죄 물거품 | 연합뉴스
- 통영서 남녀 찌른 30대 남성, 도주 중 투신 사망…피해자들 위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