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신뢰에요' 전청조, 교도소서 또 충격 행각…"진짜 性의 실체" ('히든아이')

배효진 2025. 5. 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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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이름 빼고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전청조의 충격적인 사기 행각이 낱낱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

현장 세 컷에서는 차량이 쉴 새 없이 오가는 고속도로 한복판 졸음쉼터의 승합차에서 내린 한 남성이 왕복 4차선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하지만 왕복 4차선 도로를 달리던 남성의 모습보다 남성의 손에 있는 것에 스튜디오는 더 충격에 휩싸였고 김동현은 "인생 걸었나?"라며 기막힌 상황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선 모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목숨 건 질주극의 전말이 공개된다.

이어진 '라이브 이슈' 코너에서는 이름 빼고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희대의 사기꾼 전청조의 기상천외한 사기극을 집중적으로 추적했다. 전청조는 자칭 '51조 자산가' 행세는 물론 로맨스 스캠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속여왔다. 심지어 교도소 안에서 함께 수감 중이던 범죄자까지 속여 수감생활을 편하게 했다는 상상 초월 사기극에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자기 남동생 사진까지 이용해 여성들에겐 자신을 남성이라 속여 결혼하거나 남성들에겐 여성으로 다가가 돈을 편취하기까지 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자신의 성별까지 바꾸며 자신을 트랜스젠더라 칭한 전청조의 진짜 성(性)의 실체가 3COPS를 통해 밝혀진다. 

왜 그토록 정교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며 전무후무한 사기극을 펼쳤을지 3COPS의 시선으로 심층 분석한 전청조 사건의 전말은 12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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