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비정규직 2400명에게 휴가비 지원…총 40만원
송용환 기자 2025. 5. 12. 09:36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비정규직을 대상으로 한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 중이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 대비 200명 늘어난 총 2400명을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1400여명이 신청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총소득 4200만원 이하인 비정규직 노동자, 보험설계사·택배기사·방문강사 등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주 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노동자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가 15만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원의 적립금을 제공받는 방식이다.
해당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숙박·교통·관광지 입장권·영화 및 공연 관람 등 국내 여행과 여가상품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올 11월 30일까지다.
희망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회원가입 후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휴가비 적립금 사용률이 60% 미만일 경우 다음 해 사업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6년 차를 맞은 휴가비 지원사업은 여행과 문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동자들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며 "여행뿐 아니라 공연·영화 등 문화 상품 구입도 가능하니 많은 분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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