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계곡·골프장을 뛴다고? 러닝 스폿으로 떠오른 오크밸리 리조트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5. 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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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 / 사진=오크밸리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가 러닝 프로그램 ‘그린 트레일 러닝’을 새롭게 선보인다. 예술과 레저가 공존하는 공간에 대자연 속 러닝 코스를 더했다. 오크밸리는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다.

토요일마다 열리는 그린 트레일 러닝은 오전 7시와 오후 6시, 두 차례 운영한다. 리조트 단지 내 산책로와 골프 카트 도로를 활용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작 전에는 스트레칭과 체조로 몸을 풀고 본격 러닝 코스를 달린 뒤 근육 이완과 피로 회복을 돕는 쿨다운으로 마무리한다. 전 과정에 전문 안내 요원이 동행해 참가자 수준에 맞춰 안전하게 진행한다.

그린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 / 사진=오크밸리
운영 장소는 회원제 골프장 오크밸리CC다. 참가자는 참나무 숲과 야생화, 계곡이 어우러진 골프 코스를 따라 달리며 운동 이상을 누릴 수 있다. 오전에는 체리 코스를 포함한 5㎞ 구간을 50분간 달리고, 오후에는 석양으로 물든 파인 코스를 지나 3.8㎞를 40분간 달린다. 출발과 도착은 모두 빌리지 센터다.

회차별 정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투숙객은 사전 예약 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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