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귀촌 돕는다"…영덕에 공유주방 갖춘 청년주택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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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영덕군 영해면에 '환영해 청년이웃주택'을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주택은 총 19세대(18∼47.4㎡)로 커뮤니티 공간과 공유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도는 이번 입주에 이어 오는 7월에는 2차로 14세대 규모의 청년주택을 추가로 완공하고 세대 통합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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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청년이웃주택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093538543kdbm.jpg)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영덕군 영해면에 '환영해 청년이웃주택'을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주택은 총 19세대(18∼47.4㎡)로 커뮤니티 공간과 공유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입주자는 1년간 월 5만원에서 13만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19세부터 45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들과 지역 내 창업·취업 준비 청년들이 최근 입주를 시작했다.
도는 이번 입주에 이어 오는 7월에는 2차로 14세대 규모의 청년주택을 추가로 완공하고 세대 통합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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