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정권교체되면 대학 돌아간다…내란 없었다면 정치 안 나섰어"
조재완 기자 2025. 5. 12. 09:32
"내란 너무 오래 지속돼…할 일 있다면 돕겠다고 마음 먹어"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하고 있다. 2025.05.0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하고 있다. 2025.05.09. hwang@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is/20250512093245833vqib.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6·3 대선으로 정권 교체가 되면 대학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차기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한 진행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요청이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진행자 질문에는 "보건복지부의 보건 문제가 굉장히 어렵고 복지도 해야 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계실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빨리 6·3 대선으로 정권 교체가 되고 사회가 정상화되고 우리 미래를 꿈꿀 수 있고 저나 국민들께서도 예전의 평범하고 소소하고 즐거웠던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한 배경에 대해선 "너무 내란이 오래 지속돼 이러다가 우리 사회가 만들어 놓은 제도가 다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불안하다는 마음이 커서 저라도 할 수 있는 일이면 도와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그는 "내란이 없었으면 선대위원장이나 정치로 나설 일은 전혀 없었을 것 같다"고도 말했다.
그는 "정권 교체가 돼야 내란이 확실하게 종식이 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커서 선대위에 참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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