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자 주문 걱정하지 마세요” ‘간식 구독’ 뜬다… 롯데엘포인트 신제품 집 배달 (주)삼백육십오 스낵바 무료 대여[별별 구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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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빵을 먹고 싶어하는 수요부터 기업체 탕비실 먹거리를 매번 새로 주문하는 고충을 아우른 '간식 구독'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엘포인트는 지난 4월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 간식과 빵을 구독하는 서비스 '월간과자'와 '월간생빵'을 출시했다.
특히 엘포인트를 통해 월간과자·생빵을 구독하면 정기결제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월간과자·생빵 구독 시작 이후 주문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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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가 대비 최대 50% 저렴
전담 매니저가 진열·청소도

저렴한 가격에 빵을 먹고 싶어하는 수요부터 기업체 탕비실 먹거리를 매번 새로 주문하는 고충을 아우른 ‘간식 구독’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엘포인트는 지난 4월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 간식과 빵을 구독하는 서비스 ‘월간과자’와 ‘월간생빵’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의 신제품을 빠르고 간편하게 집 앞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구독 비용은 월간과자·생빵 각각 월 2만2800원, 월 1만1900원으로 구독 횟수는 한 달 1회·6회·12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 시중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엘포인트를 통해 월간과자·생빵을 구독하면 정기결제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횟수에 따라 월간과자는 최대 1만1000포인트, 월간생빵은 최대 5500포인트가 제공된다. 추가로 월간과자의 경우 6회, 12회 구독을 완료하면 각각 5000, 1만 포인트의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엘포인트 관계자는 “적립된 엘포인트는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해 최대 2만1000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월간과자·생빵 구독 시작 이후 주문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정기구독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15일 기준 월간과자 단건 주문 대비 정기구독 주문 건수는 3배 이상이며 전체 고객 중 정기구독 비중은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백육십오는 기업체 맞춤형 구독형 간식 서비스 ‘스낵 365’를 운영한다. 사무실에 ‘스낵바’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매주 한 번씩 간식을 충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낵바에 붙어 있는 QR 코드로 소비자가 원하는 간식을 직접 주문할 수도 있다. 특히 고객 선호도 조사를 통해 자체 개발한 큐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어 배송될 간식을 직접 골라주기도 한다.
간식이 진열대 층층이 쌓여 있는 ‘스낵바’부터 시원한 음료수를 보관한 냉장고까지 가격대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5만 원 이상 구독하면 전국에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특히 ㈜삼백육십오가 위치한 경상권에선 월 30만 원 이상 구독 시 전담 매니저가 직접 기업체에 방문해 스낵바를 설치해주고 진열과 청소까지 관리해준다.
㈜삼백육십오는 시중가 대비 최대 38%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제조사에서 바로 간식을 받아 납품하면서 유통 마진을 줄인 것. 스낵 365의 인기에 힘입어 ㈜삼백육십오는 2019년 창립 후 6년이 지난 현재 100억 대 매출 기업으로 성장했다.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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