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진전, 아증시 일제↑ 닛케이 0.44%-코스피 0.47%

박형기 기자 2025. 5. 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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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소식으로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같은 시각 미국의 지수 선물도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는 미중 무역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첫 미중 무역 협상 직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했고, 허리펑 중국 경제 담당 부총리도 "미국과 협상이 솔직하고, 심도 있고, 건설적이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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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12.00포인트(0.47%) 상승한 2,589.27을 나타내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무역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소식으로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44%, 한국의 코스피는 0.47%, 호주의 ASX는 0.3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같은 시각 미국의 지수 선물도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다우 선물은 1.09%, S&P500 선물은 1.33%, 나스닥 선물은 1.7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미중 무역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첫 미중 무역 협상 직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했고, 허리펑 중국 경제 담당 부총리도 "미국과 협상이 솔직하고, 심도 있고, 건설적이었다"고 화답했다.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미중 무역 회담 직후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양국은 12일 중으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회담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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