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연기…모든 공판 대선 이후로
오연서 기자 2025. 5. 12. 09:30
서울고법 “공판기일 추후 지정으로 변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위증교사 사건 2심 공판기일을 연기하기로 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승한)는 오는 20일로 예정돼있던 이 후보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첫 공판 기일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고법은 “피고인이 지난 주말 대선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재판부가 사건의 공판기일을 추후지정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위증교사 항소심 등 형사재판이 모두 6월3일 대선 이후로 미뤄졌다.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해당 재판들의 진행 여부가 다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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