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령탑 정은경 “이재명 캠프 간 이유, 내란 끝내기 위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내란이 없었으면 제가 선대위원장이나 정치로 나설 일은 전혀 없었을 것"이라며 "정권 교체 뒤 대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12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내란으로 인한 분노, 그리고 내란이 너무 오래 지속되니까 '이러다 우리 사회 제도가 다 무너지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불안했다"며 "정권 교체가 돼야 내란이 확실하게 종식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커서 (민주당) 선대위에 참여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내란이 없었으면 제가 선대위원장이나 정치로 나설 일은 전혀 없었을 것”이라며 “정권 교체 뒤 대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12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내란으로 인한 분노, 그리고 내란이 너무 오래 지속되니까 ‘이러다 우리 사회 제도가 다 무너지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불안했다”며 “정권 교체가 돼야 내란이 확실하게 종식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커서 (민주당) 선대위에 참여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당선된다면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을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정권 교체가 되면 일상으로, 대학으로 돌아갈 계획”이라며 “보건복지부는 보건 문제도 굉장히 어렵고 복지도 해야 될 일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과 질병관리본부장을 거쳐,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9월 질병관리청 초대 청장을 맡아 2년4개월 동안 한국 방역 정책을 이끌었다. 질병관리청장을 그만둔 뒤엔 서울대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일해왔다.
김채운 기자 cw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재명 10대 공약 발표…전국민 AI 무료 활용, 검찰·군·사법 개혁
- 이재명한텐 ‘공산당 발상’이라더니…김문수도 “100조 AI펀드”
- “문수야 어떡하냐” 조롱하던 이수정, 이틀 뒤 태도 ‘급수정’
- 수방사령관 부관 “윤석열 ‘총 쏴서라도 의원 끌어내’ 지시, 대답 강요”
- 트럼프, ‘5600억원 뇌물’ 비판에 “루저들”…카타르서 전용기 받기로
- 이준석 1호 공약은 ‘작은 정부론’…윤석열 ‘여가부 폐지’ 공약 재탕
- 윤석열 첫 법원 공개출석…“사과할 뜻 있냐” 묻자 함구
- 코로나 사령탑 정은경 “이재명 캠프 간 이유, 내란 끝내기 위해”
- 김문수 쪽 인사 “전광훈 목사와 멀어질 이유가 뭐 있나”
-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연기…모든 공판 대선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