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얼굴 딱 박혀있는 이 카드...'미국 영주권' 어마어마한 가격 [지금이뉴스]

YTN 2025. 5. 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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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500만 달러, 우리 돈 70억 원에 미국 영주권을 판매하는 골드카드의 전산 시스템을 시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골드카드'에 대한 SNS 게시물에 우리는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기 위해 조용히 테스트를 진행 중이고 테스트가 끝나면 대통령의 발표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머스크가 답글을 남긴 게시물은 트럼프의 골드카드는 정부효율부가 구축한 디지털 인프라로 현실화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 이민시스템에 통합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정부효율부가 미국 국무부와 국토안보부, 이민국 직원들과 함께 골드카드 발급에 필요한 웹사이트와 비자 신청 절차 등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기존의 투자이민 제도를 없애고 5백만 달러에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달 초에는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실물 골드카드를 보여주며 2주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기자 : 권준기

자막편집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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