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커피가 4천원부터…숭례문 품은 호텔 22층에 들어선 신상 카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지난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페셜티 커피 핸드드립 시연을 진행했다.

더 22 남대문 베이커리는 한국 고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모더니즘’을 테마로 한다.

통유리창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N서울타워(남산타워)와 숭례문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며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뷰 맛집’이다.

호텔 대표 패스트리 셰프인 안다연 셰프가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덕수궁 돌담길을 연상하는 모양에 달콤한 과일을 올린 돌담길 크루아상, 초록빛 청보리를 곁들인 청보리 티라미수, 흑임자 휘낭시에 등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남산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남산 크루아상은 JW 메리어트 제주 ‘주상절리 크루아상’과 무척 닮았다. 제주 크루아상은 속에 아무것도 없는 반면 남산 크루아상은 부드러운 크림으로 가득하다.
커피는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영입한 이정인 헤드 바리스타가 책임진다.

더 22 남대문 베이커리의 좌석수는 총 62석으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가격대는 음료의 경우 4000원부터 시작한다. 필터 커피의 경우 외부 카페와 비슷한 수준으로 1만원대에 맛볼 수 있다.

각각 △과테말라 와이칸 △에티오피아 구지 함벨라 불레 내추럴 △콜롬비아 케브라디타스 시드라 버번 △콜롬비아 레드 블라썸 원두를 사용한다.
김차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과장은 “헤드 바리스타가 고른 네 가지 원두에 한국에 가장 많은 성 4개를 차례로 붙여 이름 지었다. 주변에 남대문 시장도 있고 해서 한국적인 분위기를 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더 22 남대문 베이커리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5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단 2주 동안 아메리카노를 22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커피 구매 후 리뷰 이벤트 참여 시 남대문 에그 타르트 1개를 5월 25일까지 매일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총 16석의 여유로운 업무 공간과 더불어 컴퓨터 2대, 스캔 및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센터 내 회의실은 총 8석으로, 8인 이하 소규모 미팅을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회의실 내에는 75인치 스마트 TV가 설치되어 있다. 회의실은 유료 서비스로, 프론트 데스크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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