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포곡도서관 "은퇴 어르신이 독서프로그램 지원"
이준구 기자 2025. 5. 12. 08:59
은빛독서나눔 사업 확대
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 세대 상생 모델로
[용인=뉴시스]포곡도서관 전경(사진=용인시 제공)2025.05.12.photo@newsis.com
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 세대 상생 모델로
![[용인=뉴시스]포곡도서관 전경(사진=용인시 제공)2025.05.12.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is/20250512085912239gnsi.jpg)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 포곡도서관은 은퇴한 어르신을 보육기관 등에 파견, 독서 지도 등을 하는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도서관 독서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에서는 포곡도서관이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포곡도서관은 8명의 어르신을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22개 기관에 파견, 독서와 관련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은 단순한 활동 보조를 넘어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 아이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손선아 포곡도서관장은 "무엇보다 세대 간 지식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면서 어린이는 존중과 경청을 배우고, 시니어는 자신의 삶과 경험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주고 있다"며 "이는 진정한 '세대 상생'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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