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정 8천톤 연료유 유출…방제 작업 9시간만 완료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5. 5. 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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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두에 정박해있던 2500톤급 해군 함정에서 수천 리터의 연료유(경유)가 해상으로 유출된 사고의 방제 작업이 약 9시간 만에 완료됐다.
해군과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50분쯤 창원시 진해구 부두에 정박해 있던 2500톤급 해군 함정에서 8400리터의 연료유가 해상으로 유출되자 해군은 해경과 공조해 방제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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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두에 정박해있던 2500톤급 해군 함정에서 수천 리터의 연료유(경유)가 해상으로 유출된 사고의 방제 작업이 약 9시간 만에 완료됐다.
해군과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50분쯤 창원시 진해구 부두에 정박해 있던 2500톤급 해군 함정에서 8400리터의 연료유가 해상으로 유출되자 해군은 해경과 공조해 방제 작업에 나섰다.
사고 지점에서 주변 500미터까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됐는데 방제 작업은 9시간 40분만(오후 7시 30분)에 완료됐다.
해군은 함정에서 연료유 이송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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