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사수한 '썬더볼츠*', 손익분기점 돌파 목전

김종은 2025. 5. 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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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신작 '썬더볼츠*'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11일(현지시간) 북미 영화 흥행 통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개봉 2주 차를 맞은 '썬더볼츠*'는 지난 주말(9일~11일)동안 3,310만 달러(한화 약 463억 원)를 벌어들이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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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신작 '썬더볼츠*'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일(현지시간) 북미 영화 흥행 통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개봉 2주 차를 맞은 '썬더볼츠*'는 지난 주말(9일~11일)동안 3,310만 달러(한화 약 463억 원)를 벌어들이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개봉 첫 주 벌어들인 7,400만 달러보다 약 55% 하락한 수치이지만 최근 마블 작품들의 성적과 비교해 보면 나쁘지 않다. 앞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68%의 하락폭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와 '더 마블스'는 각각 70%, 78%의 하락폭을 기록했던 바다. 2022년 개봉한 '토르: 러브 앤 썬더' 역시 67%나 폭락하며 아쉬움을 안겼다.

현지 매체들은 영화를 향해 쏟아지는 긍정적인 리뷰와 입소문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보고 있다. 개봉 2주 차를 맞은 '썬더볼츠*'는 제목 속 각주(*)의 진실이 담긴 프로모션을 게재하며 흥행 롱런을 노리고 있다.

이로써 '썬더볼츠*'는 북미에서 1억2,845만 달러, 북미를 제외한 국가에선 1억4,3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누적 2억7,215만 달러의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성적을 기록 중이다. 약 1억8,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썬더볼츠*'의 손익분기점은 약 3억 달러 수준이다.

한편 '썬더볼츠*'는 어벤져스가 사라진 후, 세계 최대의 위협과 마주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직 스파이, 암살자, 살인 청부 업자 등 마블의 별난 놈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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