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조카 둘' 삼촌 됐다…형 김무영 혼전 출산+결혼 발표

김소영 기자 2025. 5. 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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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준수 이란성 쌍둥이 형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무영(활동명 주노)이 6월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이미 아빠가 됐다고 깜짝 발표했다.

김무영은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양가 어른들 소개로 인연을 맺어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적었다.

김무영은 2008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2012년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 이듬해 MBC 드라마 '기황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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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왼쪽)의 이란성 쌍둥이 형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무영이 6월 결혼 발표와 함께 혼전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김준수 이란성 쌍둥이 형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무영(활동명 주노)이 6월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이미 아빠가 됐다고 깜짝 발표했다.

김무영은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양가 어른들 소개로 인연을 맺어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적었다.

이어 "감사하게도 그 여정 속 기적 같은 생명까지 찾아왔다. 놀라운 건 저희 형제처럼 꼭 닮은 두 천사가 함께 와줬다는 사실"이라며 "벌써 세상에 태어난 지 6개월이 돼가는 쌍둥이와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무영은 "이젠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며 "설렘과 책임감 속에서 든든한 남편, 그리고 아빠로 더욱 성장해 나가며 의미 있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했다.

이 같은 소식에 동료들 축하가 잇따랐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정말 축하드린다. 행복한 가정 되길"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남편 손준호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가수 노지훈과 배우 정윤혜 등도 "축하한다"고 적었다.

김무영은 2008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2012년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 이듬해 MBC 드라마 '기황후' 등에 출연했다. 가수 겸 작사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게임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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