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럭키 투 비 러브드'로 한층 깊어진 감성

정하은 기자 2025. 5. 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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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그룹 투어스(TWS)가 한층 깊어진 감성을 전한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2일 0시 하이브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트라이 위드 어스(TRY WITH US)'의 수록곡 '럭키 투 비 러브드(Lucky to be loved)'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들은 컴백 첫 주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와 함께 이 곡을 선보인 바 있다.

활기차고 청량한 타이틀곡과는 달리,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예고됐다. '럭키'를 상징하는 손동작을 시작으로 부드럽고 유연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군무가 티저 화면을 채운다. 이어 평온하고 따뜻한 표정의 멤버들 주변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내용의 가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티저는 21초 분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섬세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풍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본편은 12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럭키 투 비 러브드'는 서툰 순간에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과 행복을 표현한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업비트의 UK 개러지(UK Garage) 사운드가 어우러져 감성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투어스는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로 모든 음악방송 트로피를 휩쓸며 6관왕을 차지, 데뷔 후 1년 3개월여 만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 곡은 발매 당일(4월 21일) 멜론 '톱 100'에 99위로 진입한 뒤, 청량한 사운드와 힘찬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으면서 40위(5월 7일 오전 9시 기준)까지 올랐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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