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 드레스 여신”…남보라, 감동 웨딩마치→신혼여행 기대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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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동갑내기 예비신랑과의 결혼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0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결혼식은 순백 드레스와 대형 플라워월, 클래식한 촛불식으로 감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보라는 청순한 업스타일 헤어와 긴 베일, 촉촉한 피부 표현으로 ‘웨딩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오프숄더 라인의 드레스와 심플한 플라워 부케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하객들은 “남보라 드레스 실물 레전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고, 영화 ‘써니’로 인연을 맺은 박진주와 김민영이 축가로 감동을 더했다. 배우 김보미, 문지인도 절친으로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남보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한 조각을 나눴어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보내준 마음 소중히 간직하고 보답하며 살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남보라 SNS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남보라의 신혼여행 소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새 신혼부부의 여행지, 스타일, 첫 커플 데이트 후기도 궁금하다”, “신혼여행에서의 명품 신부룩 기대” 등 반응이 이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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