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캠핑카 정비하던 40대…차량에 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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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서 캠핑카를 정비하던 4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숨졌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3분쯤 인천 부평구 산곡동 노상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차량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살피고 있으나 타인에 의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A 씨의 캠핑카는 25인승 준중형 버스를 개조한 차량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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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노상에서 캠핑카를 정비하던 4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숨졌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3분쯤 인천 부평구 산곡동 노상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차량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 씨 가족은 "캠핑카를 정비하고 오겠다"고 말하고 외출했으나, A 씨가 돌아오지 않아 현장에 들렀다가 사고를 목격하고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차량 하부에 들어가면서 설치한 버팀목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살피고 있으나 타인에 의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A 씨의 캠핑카는 25인승 준중형 버스를 개조한 차량이"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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