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드라마 쓰겠다”...첫 선거운동 일정으로 가락시장 찾은 김문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첫 선거운동 일정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았다.
김 후보는 이날 새벽 5시 가락몰 지하 1층 청과물 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민생 고달픔 느꼈다”
“시장은 경제 드러내는 쇼윈도”
“극적 드라마로 이재명 이길 것”
◆ 2025 대선 레이스, 선거 이모저모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k/20250512093934909gzdj.png)
김 후보는 이날 새벽 5시 가락몰 지하 1층 청과물 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전날 비대위원장으로 깜짝 임명된 김용태 의원, 송파구가 지역구인 박정훈·배현진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만희 의원 등이 동행했다.
김 후보는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충을 들었다. 상인들이 “다른 시장들과 달리 주 6일 일한다. 토요일에 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어려움을 털어놓자 한참 청취한 뒤 시장 관계자들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유세를 마친 뒤 김 후보는 “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식당 등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경제의 핵심이고 특히 가락시장은 작황 등 농업의 현실을 볼 수 있는 쇼윈도”라며 “오늘 우리 경제의 어려움과 민생의 고달픔을 느꼈고, 열심히 일하는 국민의 노고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민생 대통령, 경제 대통령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저는 많은 선거를 해봤고 정치가 산수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첫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을 때도 선거일 3일 전까지 3등에 머물렀었다”며 “국민의 민심으로 가장 드라마틱하고 아름다운 드라마를 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럴거면 그냥 문 닫자”...400일 넘는 파업에 직장 폐쇄 초강수 둔 국산 위스키 - 매일경제
- 이재용·이서현 나란히 5억 기부한 ‘이 곳’...손흥민·박보검도 동참 - 매일경제
- 직원 2만명 구조조정하겠단 ‘이 회사’...내일 발표한다는데 - 매일경제
- “신입이랑 나랑 월급 비슷, 차라리 관둔다”…산업현장 닥친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 매일경제
-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항소심도 벌금 150만원 선고 - 매일경제
- “스마트폰이 이렇게 얇아도 되나”…베일 벗은 갤S25 엣지 뜯어보니 - 매일경제
- [단독] “단백질 음료 마시다 물컹한 게 씹혔다”…이물질 아닌 ‘이것’이라는데 - 매일경제
- “은행들, 내릴 땐 빛보다 빠르네”…예·적금 금리 한 달 반만에 또 인하 - 매일경제
- 전세계 유일 ‘북한뷰 스벅’은 가봐야지...외국인 관광객 발길 이 곳으로 - 매일경제
- ‘리그 포기’ 토트넘, EPL에서 첫 20패 기록···‘손흥민은 8경기 만에 복귀해 32분 활약’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