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광화문서 출정식…이후엔 대전 등 방문

김지선 기자 2025. 5. 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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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후엔 대전 등을 방문한다.

민주당은 광화문을 이른바 '빛의 혁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규정하며 이곳을 공식 선거운동 첫 유세 장소로 선택했다.

이 후보는 출정식을 마친 뒤 경기 성남 판교와 경기 화성 동탄, 대전, 대구 등 'K-이니셔티브 벨트'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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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문화벨트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천낙지거리를 일정을 마친 뒤 취재진을 상대로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후엔 대전 등을 방문한다.

민주당은 광화문을 이른바 '빛의 혁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규정하며 이곳을 공식 선거운동 첫 유세 장소로 선택했다. 또 이번 대선이 12·3 내란을 극복하고 나라를 회복과 성장으로 이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출정식을 마친 뒤 경기 성남 판교와 경기 화성 동탄, 대전, 대구 등 'K-이니셔티브 벨트'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판교에서는 혁신 산업 종사자들과 'K-혁신' 브라운백미팅(도시락 회의)을 진행하며, 동탄에선 반도체를 주제로 유세에 나선다.

이후 대전에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과학기술 산업 육성을 내세우며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선대위 정책본부는 이날 국회에서 이 후보의 대선 10대 공약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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