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아이돌 되겠다" 세븐틴, 日 팬미팅 18만 관객 동원

정하은 기자 2025. 5. 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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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그룹 세븐틴이 18만 관객을 동원하며 열도를 달궜다.

세븐틴은 지난 10일~1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세븐틴 2025 재팬 팬 미팅 '홀리데이'(SEVENTEEN 2025 JAPAN FAN MEETING 'HOLIDAY')'를 개최했다. 지난달 24일과 26일~27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막을 올린 이 팬미팅은 일찌감치 5회 매진돼 이들의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글로벌 팬들도 함께 추억을 쌓았다.

공연은 '세븐틴과 캐럿(팬덤명)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휴일'이라는 테마로 약 3시간 30분 동안 펼쳐졌다. 멤버들은 오프닝 곡 '홀리데이(Holiday)'를 시작으로 20여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를 자아냈다. 'SVT 힐링투어' 컨셉트의 게임과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도 볼거리를 더했다.

세븐틴
세븐틴은 팬미팅 마지막 날인 11일 깜짝 앙코르 무대를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들은 '캐럿은 우리의 세계이자, 전부, 영원한 힐링이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최고이자 마지막 아이돌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팬분들께 받은 마음과 에너지를 생각하며 컴백 준비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팬미팅을 마친 세븐틴은 26일 정규 5집 '해피 벌스트데이(HAPPY BURSTDAY)'로 돌아온다. 23일~25일에는 서울 세빛섬에서 10주년을 기념하는 'B-DAY PARTY'가 열리며, 신보 발매 전날인 25일 서울 잠수교에서 '벌스트 스테이지(BURST Stage)'가 진행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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