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지역 혁신 주체로…제5회 부산라이즈위원회

김선호 2025. 5. 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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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제5회 부산광역시 라이즈(RISE)위원회'를 연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부산라이즈위원회는 시·시의회·대학·산업계·교육청·지역혁신기관 대표 등 30명으로 구성돼 라이즈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이번 회의는 부산라이즈를 끌어 나갈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대학별 라이즈 추진 전략과 목표를 공유하려고 마련됐다.

특히 부산형 라이즈가 대학별 라이즈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다짐을 선언한다.

이를 통해 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1차 연도 1천341억원 규모의 부산형 라이즈 사업은 지난달 21개 대학 122개 과제가 선정돼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박형준 시장은 "대학이 기업, 지역 혁신 주체와 협력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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