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는 줄었는데…"결혼하고 싶다" 미혼남녀 껑충

2025. 5. 12.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소식, 요즘 아기 낳는 부부가 점점 줄고 있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19~49세까지의 성인 남녀 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 한 명이 낳는 평균 자녀 수는 0.85명으로 3년 전보다 줄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10명 가운데 6명이 현재 삶에 만족하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는다고 했고, 남성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결혼을 포기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출산 계획을 보면, 결혼한 사람보다 결혼 안 한 사람이 더 출산 의향이 높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 요즘 아기 낳는 부부가 점점 줄고 있죠.

그런데 반대로 결혼을 원하는 미혼자는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19~49세까지의 성인 남녀 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 한 명이 낳는 평균 자녀 수는 0.85명으로 3년 전보다 줄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의향이 있다는 사람은 늘었습니다.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비율은 4년 전엔 절반 정도였는데, 지난해엔 62%로 크게 올랐습니다.

반대로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사람 가운데 절반 이상은 '지금 삶에 만족해서' 굳이 결혼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10명 가운데 6명이 현재 삶에 만족하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는다고 했고, 남성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결혼을 포기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출산 계획을 보면, 결혼한 사람보다 결혼 안 한 사람이 더 출산 의향이 높았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