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르는 비트코인 10만4000달러…이더리움 일주일 새 37% 급등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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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관세 갈등 완화 무드의 영향으로 10만4000달러대를 횡보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일주일 새 30%대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일주일 기준으로는 37.58% 오르며 주요 가상자산 중 최대 급등세를 기록했다.
급등세는 글로벌 무역 긴장 완화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대한 낙관론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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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21년 이후 가장 큰 주간상승
![[게티이미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d/20250512075911626qbzh.png)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비트코인이 관세 갈등 완화 무드의 영향으로 10만4000달러대를 횡보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일주일 새 30%대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32% 오른 10만4009달러를 나타냈다. 지난 11일 10만4000달러대로 오른 뒤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주일 전 대비로는 9.48% 올랐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1.68% 떨어진 2500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일주일 기준으로는 37.58% 오르며 주요 가상자산 중 최대 급등세를 기록했다.
급등세는 글로벌 무역 긴장 완화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대한 낙관론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영국 간 새로운 무역 협정 체결 이후 가상자산 전반에 따른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중 간 첫날 무역협상에 대해서 “많은 합의”가 있었다며 긍정적인 평을 내놨다. 그는 “오늘 스위스에서 중국과 매우 좋은 회담이 있었다”며 “많은 것이 논의됐고, 많은 것에 동의가 이뤄졌다”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적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이후 글로벌 경제 관계가 완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저금리와 투기적 과열로 코로나19 기간 당시 가상자산 붐이 일었던 2021년 이후 가장 큰 (이더리움의) 주간 상승폭”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더리움이 최근 진행한 ‘펙트라(Pectra)’ 업그레이드에 따른 거래 수수료 인하와 네트워크 효율성 향상은 향후 거래 활성화를 기대하게 한다는 평가다.
리플(XRP)은 3.24% 내린 2.36달러, 솔라나는 0.44% 하락한 171.79달러, 카르다노(ADA)는 2.49% 감소한 0.803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일제히 하락세지만 일주일 전 대비 각각 9.32%, 18.26%, 18.42% 오른 가격대다.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0.07% 내린 3조3300억달러를 나타냈다. 공포와 탐욕지수는 75를 나타냈다. 이 수치는 0부터 100을 나타내는데 25 이하이면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단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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