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김문수 대선 후보 자격회복은 '전화위복'… 대통령 될지도"

강지원 기자 2025. 5. 12. 0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한 것을 두고 '전화위복'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 목사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 참석해 "김문수를 잘랐는데 결국 김문수가 다시 회복됐다"며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서 김문수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한 것을 두고 전화위복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서 설교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한 것을 두고 '전화위복'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 목사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 참석해 "김문수를 잘랐는데 결국 김문수가 다시 회복됐다"며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서 김문수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대통령 안 하려고 하는 한덕수를 강제로 나오라고 해서 결국 내각제로 하려고 (한 것 같다)"며 "두 권씨들이 장난을 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 목사가 언급한 '두 권씨'는 한덕수 후보로의 교체를 추진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로 추정된다.

이어 전 목사는 "김문수와 문재인 정부 때 주일 예배를 4년 동안 같이 드렸다"면서도 그와 최근 5년 동안에는 전혀 교류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도 좌파에 속은 사람이 40%,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잘했다가 60%다"라며 "윤석열 대통령님 광화문 예배 한 번만 와달라"고 요청했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