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물건을 꼭 2개씩 사?” 이홍기, 해외직구 습관에 母 ‘분통’ ('미우새')

[OSEN=김수형 기자]‘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홍기의 현실 그대로의 자취 라이프가 공개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 아들로 합류한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집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이홍기의 집을 공개, 너저분한 거실과 정리가 되지 않은 주방, 널브러진 빨랫감까지 등장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수하물 태그조차 떼지 않은 캐리어와 잡동사니들로 가득한 공간은 말 그대로 ‘리얼 일상’ 그 자체였다.
이에 이홍기는 “저도 속상하다. 뭘까요? 저도 모르겠다”고 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어머니는 “하루는 청소해주러 갔는데, 낮 12시에 가서 밤 8시에 끝났다”라며 고된 청소기를 폭로했고, 이홍기는 “8시간 치곤 많이 달라진 게 없더라”며 받아쳐 어머니를 더욱 분노케 했다.

특히 공개된 게임방은 다수의 모니터와 2층 침대까지 완비된 ‘프로 게이머’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이곳에서 팬들과 직접 게임을 즐기는 이홍기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 팬은 “남편이 홍기 오빠랑 게임하라고 노트북을 사줬다”며 “오빠도 결혼해야죠”라고 말했고, 이에 이홍기는 “글쎄…”라며 게임에 몰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게임 도중 갑자기 인터넷 쇼핑으로 관심을 바꾸는 모습까지 공개되자, 출연진은 “의식의 흐름대로 산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더욱 눈길을 끈 건 물건을 항상 2개씩 사는 습관이었다. 이에 어머니는 “꼭 2개씩 사서 집이 가득 찬다”고 한숨을 쉬었고, 이홍기는 “해외 직구를 많이 하는데, 배송이 오래 걸리니까 예비로 하나 더 사는 것”이라며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를 전했다.
예측불허의 생활 방식과 특급 털털함으로 ‘미우새’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은 이홍기. 그의 다음 이야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ssu08185@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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