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오는 30일까지 '제32회 충남 기업인대상' 후보 기업 모집

충남도는 이달 말까지 10월 개최 예정인 '제32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후보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기업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기술 혁신과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우수한 경영 능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매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대상 후보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사업자, 공장을 등록하고, 제조업을 3년 이상 영위(타 시도 제조업력 포함)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다.
신청은 도 누리집에서 신청(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기업체 실태 평가서, 최근 3년간 재무제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사업장 소재 시군 기업 지원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기업 건실도와 지역사회 기여도, 경영, 기술 등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하고 현지 실사를 진행해 9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기여 평가 항목에 지방소멸지역(6개 시군) 소재 기업, 장애인 우수선수 채용 기업 항목을 추가해 지역 균형 발전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성과도 반영한다.
최우수 기업에는 종합 대상을, 경영·기술·장수·창업 4개 부문 최고 기업에는 부문별 대상을, 우수기업인 5명에게는 우수 기업인상을 수여한다.
수상 기업에는 △도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추가 1%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혜택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기업인대상 수상 기업은 경영 능력과 기업 건실도, 기술력 등을 인정받는 만큼 대외적 위상을 높일 수 있고 제품 홍보 효과도 크다”라며 “도내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달 말까지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중소기업'과 지역에서 30년 이상 경영을 지속해 온 '모범장수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도 진행한다.
유망중소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기업체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모범장수기업은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하면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한 향토기업을 격려하는 사업이다.
도 관계자는 “미래의 충남을 대표할 유망중소기업과 오랜 기간 충남 경제를 이끌어 온 모범장수기업을 발굴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줄 것”이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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