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윌리엄스 "무역 정책 관련 지표 수집할 여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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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과 중국이 이틀간의 무역 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미국 측은 큰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지만, 외신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는 평가가 우세한데요.
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상황에서든 10% 기본관세는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만큼 시장의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연준 위원들도 관세 불학실성을 지적하며, 인내심을 갖고 통화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미국 경제가 매우 좋은 상태에 있다며, 더 많은 지표를 수집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존 윌리엄스 /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 지금은 무역 정책이나 다른 정책과 관련해 많은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게 중요한 것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철저히 따져보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 경제는 매우 좋은 상태에 있습니다. 실업률은 4.2%, 인플레이션은 2.3% 수준이죠. 다른 지표들도 미국 경제가 여전히 꽤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는 여유가 있습니다. 정책도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무역 정책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더 많은 지표와 정보를 수집해도 됩니다. 그러고 나서 그 정보를 바탕으로 연준의 목표와 정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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