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국음식점 주방서 불 환풍기 따라 번져…2명 손에 화상
최대호 기자 2025. 5. 12. 07:42

(성남=뉴스1) 최대호 기자 = 11일 오후 5시 44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중국음식점 업주와 옆 가게 고깃집 업주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음식 조리 과정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주방 프라이팬에서 시작된 불은 환풍기를 따라 단층 건물 옥상 배출구로도 분출되면서 에어컨 실외기 등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6분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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