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놀숲 쉼숲 트리클라이밍’ 행사 개최

박준환 2025. 5. 1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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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정발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트리클라이밍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5월 17일 정발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놀숲 쉼숲 트리클라이밍’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숲밧줄놀이, 트리클라이밍, 숲속 가족사진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전(09:50~11:30)과 오후(13:30~15:30) 2회 차로 나눠 운영되며, 회차별로 유아 15~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 5세~ 초등 2학년 어린이와 가족이다.

숲속 가족사진 꾸미기 활동

참여 신청은 고양시 통합예약시스템 체험·견학 탭의 유아숲체험에서 가능하며,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숲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공간”이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정발산공원, 안곡습지공원, 성라공원 이렇게 3곳에서 연중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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