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손호준, "지석진 형님 11년 전에도 계셨냐?"···지석진, "나도 기억이 안 나" 폭소

김효정 2025. 5. 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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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과 손호준이 서로를 기억하지 못했다.

손호준의 등장에 지석진은 "너 나 처음 보지?"라며 환영했고 손호준도 그렇다며 깍듯하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그러자 손호준은 "런닝맨 나왔었다. 그런데 그때 형님 계셨었나요?"라며 지석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원년 멤버 지석진 역시 손호준을 기억하지 못했고 이에 방송은 무려 11년 전 대결을 펼친 두 사람의 자료 화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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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과 손호준이 서로를 기억하지 못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유승호, 손호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손호준은 호랑이파 신입 킬러로 합류했다. 손호준의 등장에 지석진은 "너 나 처음 보지?"라며 환영했고 손호준도 그렇다며 깍듯하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이에 김종국은 "호준이 너 나왔었잖아"라며 두 사람이 초면이 아님을 알렸다. 그러자 손호준은 "런닝맨 나왔었다. 그런데 그때 형님 계셨었나요?"라며 지석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원년 멤버 지석진 역시 손호준을 기억하지 못했고 이에 방송은 무려 11년 전 대결을 펼친 두 사람의 자료 화면을 공개했다.

이전 방송에서도 아내가 손호준의 팬이라고 밝혔던 지석진. 지석진은 "우리 와이프가 진짜 팬이다. 왜냐면 네가 나랑 정반대로 생겼어. 넌 코가 날렵하잖아 난 두툼하거든. 넌 눈이 깊고 난 얇다"라며 손호준의 얼굴에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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