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과학’...맨유 출신 2002년생 FW, 2025년 PL 최다 도움 기록

송청용 2025. 5. 12. 0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탈맨유'가 다시금 그 효과를 증명했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2025년 한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도움 순위를 발표했다.

이듬해 27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그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2-23시즌 그의 기록은 26경기 2도움.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탈맨유’가 다시금 그 효과를 증명했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2025년 한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도움 순위를 발표했다. 안토니 엘랑가(노팅엄 포레스트)가 7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털 팰리스), 제이콥 머피(뉴캐슬 유나이티드),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가 6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엘랑가는 스웨덴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윙어로, 2020-21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해 단 2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초신성의 탄생을 알렸다. 이듬해 27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그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된 이래로 점차 입지를 잃게 됐고, 결국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는 데 이르렀다. 2022-23시즌 그의 기록은 26경기 2도움. 이에 엘랑가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전격 이적했다.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39경기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한 시즌 만에 맨유에서의 통산 기록을 뛰어넘은 것. 아울러 올 시즌에도 공식전 41경기 출전해 6골 10도움을 터뜨리며 일찍이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한편 노팅엄은 11일 오후 10시 15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PL 3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엘랑가는 이날도 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노팅엄은 엘랑가의 활약과 더불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지휘 아래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현재 리그 7위에 위치, 다음 시즌 UCL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노팅엄은 현재 승점 62점(18승 8무 10패)으로 7위에 머물고 있지만 5위 첼시와의 승점 차가 단 1점에 불과하다.


반면 엘랑가의 전 소속팀 맨유는 11일 같은 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PL 36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0-2 패했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승점 39점(10승 9무 17패)에 머물며 17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