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너무 아파!” ‘백혜련 계란 투척’ 추가 피의자 오늘 소환 [세상&]

김도윤 2025. 5. 12. 07: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60대 남성 A씨에 폭행혐의 적용
지난 3월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에 참가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계란을 맞은 채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경찰이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한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을 추가로 특정해 소환 조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6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소환 조사한다.

A씨는 지난 3월 20일 헌재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백 의원에게 계란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던지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당시 촬영된 유튜브 영상 등을 확보해 용의자 특정 작업을 이어왔다.

한편 경찰은 백 의원 등 민주당 의원에게 계란을 던진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 또 다른 피의자 30대 남성 B씨를 지난달 22일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지난달 14일 경찰청 정례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더불어 계란을 맞히진 못했지만 던지기만 한 사람 역시 추가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