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총 고장 났다고…어린이날 중고거래 미성년자 폭행한 20대
유영규 기자 2025. 5. 1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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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너클 등 흉기로 고등학생을 협박하고 밀친 남성 A(20)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정오쯤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손에 너클을 끼운 채 한 고등학생을 협박하고 밀친 혐의(특수폭행 등)를 받습니다.
A 씨의 가방에는 약 28cm 길이의 흉기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나 정신 병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인근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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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공원 조각공원
서울 송파경찰서는 너클 등 흉기로 고등학생을 협박하고 밀친 남성 A(20)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정오쯤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손에 너클을 끼운 채 한 고등학생을 협박하고 밀친 혐의(특수폭행 등)를 받습니다.
A 씨의 가방에는 약 28cm 길이의 흉기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나 정신 병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인근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습니다.
A 씨는 중고 거래를 위해 이 학생과 한 차례 만난 적이 있으며 이후 거래 물건에 불만을 품고 다시 만남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고장 난 비비탄총을 팔아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찰과상을 입었으나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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