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 첫 장타 도둑맞아 ‘글러브 끈에 빼앗겼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1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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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타격과 빠른 발이 메이저리그 첫 장타를 만드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글러브 끈이 문제였다. 김혜성(26)의 메이저리그 첫 장타가 도둑맞았다.
LA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팀이 4-0으로 앞선 6회 잭 갤런에게 중견수 방면 깨끗한 안타를 때렸다.

이 타구는 보통 선수라면 1루에 만족했을 타구. 하지만 빠른 발을 가진 김혜성은 거침없이 2루까지 내달렸고, 2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첫 장타. 하지만 애리조나는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고, 결국 아웃 처리됐다. 2루타가 단타로 바뀌는 순간.

비디오 판독을 살펴보면, 애리조나 유격수 헤랄도 페르도모의 글러브 끈이 김혜성의 발에 먼저 닿은 것으로 보인다. 글러브도 아닌 글러브 끈에 당한 것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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