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21대 대선 후보 7명 등록…오늘부터 22일간 공식 선거 운동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11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모두 7명이 대선 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집계했는데요, 국회 의석이 많은 정당부터 앞선 번호를 부여받았습니다.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2번 국민의힘 김문수, 4번 개혁신당 이준석, 그리고 권영국, 구주와, 황교안, 송진호 후보까지 7명의 대진표도 최종 확정됐습니다. 후보자들은 오늘(12일)부터 대선 전날인 6월 2일까지 22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합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모두 7명의 후보가 등록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자유통일당 구주와, 무소속 황교안, 무소속 송진호 후보까지 7명이 등록했습니다.
후보들은 오늘부터 대선 전날인 6월 2일까지 22일간 공직선거법에 따른 공식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설이나 대담을 할 수 있고, 선거 벽보와 책자형 공보물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의 지정된 장소 8만여 곳에 선거 벽보를 부착할 예정이며, 후보와 배우자, 선거사무장, 사무원 등은 명함을 배포하거나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제21대 대선 후보 TV 토론은 모두 4차례 예정돼 있습니다.
3차례는 원내 5석 이상 의석을 보유하거나 직전 선거에서 3% 이상 득표율을 기록한 정당 등의 요건을 갖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맞붙고, 나머지 1차례는 비초청 대상 후보들 간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20일부터 재외 투표가 6일간 시행되고 25일에 투표용지가 인쇄됩니다.
또 26일에서 29일까지는 선상투표, 29일과 30일 이틀은 사전투표가 시행됩니다.
대선 본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대선 후보 7명은 각 진영의 정치적 명운을 걸고 앞으로 22일 동안 물러설 수 없는 대결에 나섭니다.
MBN뉴스 최희지입니다.[whitepaper.choi@mbn.co.kr]
영상편집 : 김혜영 그래픽 :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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