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선업튀’ 이어 청춘 로맨스 심폐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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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로 촉발된 청춘 로맨스 열풍이 해를 넘겨 SBS 새 수요 드라마 '사계의 봄'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미남이시네요'로 '밴드 드라마'의 붐을 일으킨 바 있던 FNC는 '사계의 봄'에서 그룹 엔플라잉 멤버이자 '선업튀' 신드롬의 주역 이승협과 신예 하유준을 주인공들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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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에스와 FNC 엔터테인먼트(FNC)가 제작한 ‘사계의 봄’은 6일과 7일 각각 1, 2회를 방영하며 빠른 속도로 팬덤 시청층 확보에 나섰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공개에도 나선 가운데, 드라마는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시리즈’ 톱 10위에도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도 ‘사계의 봄’은 방영 직후 ‘오늘의 랭킹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계의 봄’은 케이(K)팝 최고 밴드 리더였던 ‘사계(하유준)’가 불의의 사건으로 팀에서 퇴출당한 뒤 대학으로 돌아가 교내 밴드에 합류, 재기를 그리는 청춘 음악 로맨스물이다. 퇴출, 몰락, 재기라는 성장 서사에 ‘밴드’, ‘캠퍼스’, ‘첫사랑’이란 감성 코드를 결합시키며 ‘청춘 로맨스’의 성공 요소를 대폭 끌어안았다.
캐스팅 또한 주목할 만하다. ‘미남이시네요’로 ‘밴드 드라마’의 붐을 일으킨 바 있던 FNC는 ‘사계의 봄’에서 그룹 엔플라잉 멤버이자 ‘선업튀’ 신드롬의 주역 이승협과 신예 하유준을 주인공들로 내세웠다.

한편, 밴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서 실제 뮤지션을 연기자로 기용하는 작법이 가까이 ‘선업튀’가 그랬듯 이번 ‘사계의 봄’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승협이 ‘선업튀’를 발판으로 한층 안정된 연기력을 ‘사계의 봄’에서 풀어내고 있는 가운데, 데뷔작에서 타이틀 롤이란 중책을 맡은 하유준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 무엇보다 ‘풋풋한 외모’를 과시하며 여성 시청층에 크게 어필하고 있다. 드라마 게시판을 비롯해 각종 연예 커뮤니티 상엔 하유준을 두고 “청춘물 하려고 태어난 외모”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계의 봄’은 14일 방영 예정인 3화부터 사계(하유준)와 서태양(이승협) 여기에 ‘홍일점’ 김봄(박지후) 간 ‘삼각관계’로 대변되는 로맨스 구도를 본격 형성할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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