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구한 이상민”…10살 연하♥ 일반인 예비신부와 깜짝 결혼 비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12. 07: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민이 사랑의 기적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10살 연하 일반인 예비신부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공항에서 아이를 구해낸 감동적인 순간이 두 사람의 인연의 시작이었다.

이상민은 이날 김준호와 서장훈에게 “오늘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김준호가 “형수님이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었냐”고 묻자 이상민은 예상치 못한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상민은 “일본 여행 중 공항에서 한 가족이 넘어지려는 상황에서 3살 어린아이를 순간적으로 낚아챘다”며 긴박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아이를 먼저 구출하고 두 분(할머니, 엄마)도 도왔다”고 훈훈한 미담을 밝혔다.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 여자친구는 라운지에서 “오빠, 아까 정말 멋있었다”고 감동을 전했다. 이상민은 “그 순간 여자친구가 ‘이 사람이라면 내 인생을 맡겨도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예비신부에 대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며 “작년 비즈니스로 만나 연애는 3개월 정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10살 연하지만 어린 나이는 아니고, 초혼이다.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