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쭉해진 지예은 다이어트=최다니엘 때문이었다.."나쁜X" ('런닝맨')

김수형 2025. 5. 12. 06: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에서 지예은이 ‘자칭 미녀킬러’로 변신, 다이어트 비화를 밝히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킬러 콘셉트로 블랙 스타일을 맞춰 입은 멤버들이 등장했다.

이날 킬러 복장 중에서도 지예은은 시크한 블랙룩으로 등장해 “이런 스타일 어울린다”, “예쁘다”는 멤버들의 극찬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칭찬이 쏟아지자 지예은은 “나 예쁘다, 연예인 같나?”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막내미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까지 취하자 멤버들은 “자기 만족이 있다”, “끼 부리는 척 하지 마라”며 폭소했다. 양세찬은 “예은이 살 빠졌다고 말하면 안 된다. 자기가 예쁜 거 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진행된 게임에서 지예은은 최다니엘과 맞붙으며 과거의 ‘살말’ 사건을 소환했다. 멤버들이 “지예은이 살 뺀 거, 최다니엘 때문 아니냐”고 묻자, 지예은은 단호하게 “맞다. 그때 ‘더 나가요?’라고 한 거, 아직도 기억난다”고 고백하며 “나쁜 놈!”이라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최다니엘은 당황한 듯 “그게 사실이라면 미안하다”고 즉석에서 사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예능감 폭발한 지예은의 화려한 변신과 ‘웃픈’ 다이어트 비화는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