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Seven', 美빌보드 글로벌 차트 신기록 질주

문완식 기자 2025. 5. 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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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빌보드(Billboard)에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0일 자)에 따르면, 2023년 7월에 발매한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세븐)은 '글로벌 200'에 93주 동안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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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美빌보드 글로벌 차트 신기록 질주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빌보드(Billboard)에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0일 자)에 따르면, 2023년 7월에 발매한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세븐)은 '글로벌 200'에 93주 동안 진입했다.

'Seven'은 '글로벌 200'에서 135위를 차지했고,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93주째 이름을 올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Seven'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77위에 올랐고, 이 차트에서도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94주 동안 장기 차트인하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美빌보드 글로벌 차트 신기록 질주
앞서 'Seven'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9주 연속 1위, '글로벌 200'에서 7주 연속 1위에 올랐고, 두 차트에 역대 아시아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7주 연속 동시 1위라는 역대급 신기록도 수립했다.

'Seven'은 전 세계 대중음악 트렌드를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평가되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첫 데뷔해 총 15주 동안 진입했고, '영국 오피셜'(UK Official) 메인 싱글 차트 '톱 100'에서 3위로 첫 데뷔한 이래 K-팝 솔로 가수곡 최초로 14주간 차트인했다.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메인 차트 중 하나인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에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통산 95주 연속 진입하는 등 세계 주요 차트에서 신기록 행진을 펼치고 있다.

'Seven'은 스포티파이에서 23억 6300만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며 아시아 가수곡 최초로 23억 돌파 신기록도 달성했다. 'Seven'은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83위를 기록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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