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G 만에 안타 추가했지만 타율 0.286·OPS 0.794 하락→SF도 3연패 수렁
박수진 기자 2025. 5. 12. 06:43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지만,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3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추가하며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의 사슬은 끊어냈지만,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86으로 소폭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 역시 0.804에서 0.794로 떨어졌다.
이날 이정후는 1회부터 안타를 만들어냈다.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상대 선발 파블로 로페즈의 3구(86.1마일 체인지업)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1사 1,3루로 기회를 이어갔고, 팀의 선취 득점에 힘을 보탰다. 3회초 2사 상황에서 2루 땅볼을 친 이정후는 팀이 3-2로 앞선 5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우익수 뜬공을 만들어내며 희생 플라이를 기록했다. 하지만 8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고, 9회초 2사 2루 상황에선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2번의 득점권 상황에서 적시타를 치는 데 실패한 이정후였다.
팀도 6-7로 졌다. 5-5로 맞선 상황에서 연장 승부치기에 돌입했지만 10회초 1점을 냈지만 10회말 2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6-6으로 맞선 0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다숀 키어시 주니어에게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았다.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미네소타 원정 3연전을 모두 내주며 24승 17패(승률 0.585)를 마크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LA 다저스와 2.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이제 안방으로 돌아와 같은 지구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3연전을 치른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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